
1. 객체 지향 언어 객체지향언어의 역사 과거: 모의 실험시 실제 세계와 유사한 가상 세계를 컴퓨터 속에 구현하려고 노력 → 객체 지향론 탄생 객체지향론의 기본 개념 실제 세계는 사물(객체)로 이루어져 있고 발생하는 모든 사건은 이들간의 상호 작용이다. 실제 사물의 속성 → 데이터(변수), 사물의 기능 → 함수로 정의 절차적 언어가 많이 사용되다가 프로그램의 규모 증가와 사용자들의 요구의 빠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 객체 지향 언어의 입지가 넓어짐 또한 인터넷의 발전은 객체 지향 언어를 프로그래밍의 주류로 만듬 객체지향언어 객체 지향이란 완전히 새로운 것이 아닌 기존의 규칙에 몇가지 새로운 규칙이 추가된 것 이러한 규칙으로 코드간에 서로 관계를 맺어주고 유기적으로 프로그램을 구성 객체지향언어의 주요 특징..

먼저 bq load 명령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여기를 참고하면 된다. 로컬에서 간단한 csv 파일을 저장하여 big query 테이블로 저장해보자. dataset 생성 작업을 하기 전에 작업 프로젝트에서 dataset을 먼저 생성해주어야 한다. 콘솔에서 바로 작업을 해주어도 되지만 문서를 참고하여 간단히 cli를 사용해서 생성해보았다. gcloud init으로 기본 프로젝트를 설정해주었기 때문에 location이나 project_id는 따로 적어주지 않았다. bq mk -d \ --default_table_expiration 3600 \ --description "This is my dataset." \ mydatasetbq ls로 현재 dataset을 확인할 수 있다. ╰─ bq ls datasetI..

1년 10개월의 첫 직장생활이 어제부로 끝났다. 항상 타던 엘리베이터 앞에서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돌아설 때도 그리고 지금도 실감은 나지 않는 상태다. 퇴사하게 되면 속이 시원할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었다. 기쁨도 잠시, 익숙했던 현재 회사를 떠나 새로운 회사에 적응할 생각에 걱정이 앞서기도 하고.. 그동안 익숙함에 너무 젖어있었나 생각도 들었다. 첫 회사생활을 마쳤으니 직장생활도 돌아보고 회고를 한번 작성해보려 한다. 첫 회사에서 얻은 것첫 직장에서는 다양한 경험을 해볼 수 있었다. AWS 서비스들도 자유롭게 써볼 수 있었고 DB도 만져보고 쿼리 튜닝이나 성능 개선도 해볼 수 있었다. 또한 새로운 기술들도 실제로 적용해볼 수 있었다. airflow를 새로 구축해보는 일이나, django뿐만 아니라 ..